블로그방문자를 늘리기 위한 방법

Posted by 베남쏘갈
2015. 1. 11. 00:29 블로그

누구나 한번쯤 블로그를 하면서 고민하고 직면하게 될 문제일 것이라 생각한다. 생각보다 방문자수는 쉽게 늘지 않으며, 만약에 어떤 계기를 통해 방문자수가 늘었더라도 영원한 것이 아니란 사실에 좌절도 하게 된다. 필자도 요즘 계속 고민하고 있는 문제는 방문자수이다. 욕심이 많다고 느끼기도 하고, 내가 느끼기에 잘 쓴 글을 많이 봐주기를 원하고 또한 솔찍히 터놓고 말하면, 필자는 애드센스 수익이다; 방문자수가 늘지 않는다면 수익 또한 없고, 포스팅 주제가 빈약해도 방문자가 유입된다하면 수익은 조금이나마 나게 된다. 그렇기에 질도 중요하지만 방문자 유입도 많이 되야 원활한 수익을 낼수 있지 않을까? 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러나 아직 나의 방문자수는 평균100~150정도이며, 굉장히 들쑥날쑥한 방문자수를 이루고 있다. 오히려 유튜브가 나의 수익의 80%를 채워주고 있다는 것이 함정이다. 그렇다고 블로그를 포기하고 유튜브만 해야할까 라는 고민도 해보았지만, 유튜브는 저작권에 굉장히 민감한 동영상관련채널이다. 아무리 많은 수익을 냈더라도 한순간에 저작권으로 인해, 수익이 모조리 날아갈수도 있는 양날에 검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의 비해 블로그는 초반에 수익이 안나더라도 컨텐츠가 많아질수록 수익이 더 많이 날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 지금까지 블로그와 유튜브를 함께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다. 


그리고 나의 수익 모델은 수익을 많이 가져다주는 유튜브는 부(sub)로 이용, 블로그는 주(main)으로 이용한다. 유튜브는 어느정도 영상이 모이면 방문자수야 알아서 늘고 수익이 나기 때문에 부로 이용한다. 아이러니하게 주는 블로그. 


블로그(main) + 유튜브(sub) = 애드센스 수익


현재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기위해 했던 방법은 총 3가지


 SNS를 이용한 방문자유도

안타깝게도 SNS는 지인이 많아야하는 점과 개인사생활문제가 생길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나는 방문자수를 조금이라도 유입하기위해 SNS를 이용한다. 왜냐하면 그나마 방문자가 늘기 때문이다. 결국 커뮤니티활동도 SNS도 링크빌딩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SNS는 카카오스토리이다. 한때 쿠키런과 별되에 미쳐, 게임친구가 굉장히 많다. 덕분에 카스를 통해 오는 방문자도 꽤 있다. 또한 수많은 SNS가 존재하고 거기서 오는 파급력도 무시할수 없었다. 결국 이방법이 나의 첫번째 방문자수를 위한 발버둥이었다.   


sns


 빙글을 이용한 방문자유도

방문자를 늘리기위해 구글링을하며 최근에 알게된 빙글. 빙글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글을 발행하고 서로 볼수 있는 커뮤니티이다. 가입은 아래 링크로 가입하면 되며, 사용방법 또한 간단하며, 포스팅예약기능도 있어, 자신의 글을 빙글로 보낼수 있다. 오히려 SNS보다 많은 방문자유입을 보여준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항상 꾸준하지는 않다는 점과, 방문자수가 들쑥날쑥 평균적이지 못하다.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유입을 시켜주어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이것이 두번째 방문자수를 위한 발버둥이었다.

vingle

Link : 


 포털 사이트등록

티스토리 블로그에 경우 다음은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 알아서 등록되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여러 포털사이트에 사이트등록을 했지만, 유입이 가장 많은 것은 1위 네이버 2위 다음 3위 티스토리. 안타깝게도 나의글은 구글에 맞지 않는 글인지 구글에서의 유입은...적다. 요즘에는 봇들이 성능이 뛰어나서인지, 알아서 우리의 글을 찾고 수집한다. 결국 이 방법도 해야할지 하지말아야할지 의문이긴하다. 그래도 가장 유입이 많은 네이버는 등록하자. 아래는 링크이다.


naver


Link : 네이버  


결론!

필자가 방문자수를 늘리기위해 많은 방법을 시도해 보았지만, 아직 2개월도 안된 초보블로그라 그런건지 너무 이유가 많아 머라고 딱 찝기 어렵다는 것 그리고 수익을 위해서는 블로그와 유튜브를 함께해야한단 사실. 마지막으로 내 글이 재미가 없고 공감을 못끌어내는 이유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팍! 느는 방법은 없고 결국 꾸준히 열심히 양질의 글을 써야한다는 것이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