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의 삶을 느껴보자! 베트남 재래시장을 가보다!
안녕하세요! 베남쏘갈입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다녀온 베트남의 재래시장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합니다.
아직 글쓰는게, 어색하네요 ;; 항상 그런것 같습니다. 남에게 공감을 하게한다는 글이란게, 정말어렵다는 것도 느낍니다. 글쓸때, 좋은 팁이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 ㅠ
아아 ~ 본론으로 넘어와서, 이곳 재래시장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좀.. 고기,야채,과일,음식 냄세 짬뽕으로 인해, 머리가 띵~합니다.
이곳이 떵미시장입니다. 택시를 타시게 되면 떤메이라고 하면 압니다. 입구는 참 깨끗합니다. 베트남에서는 보통 시장 입구가 사진과 같은 문으로 되어있기때문에, 길가다 보면, 아 저곳이 시장이구나하고 알게 될 것입니다.
현지시각으로 9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라 그런지 입구는 한산합니다. 제가 생각한 시장거리는 북적북적대는 거리였는데, 너무 한산합니다. 날씨가 더운이유도 있겠죠? 시장에 진면목을 보기 위해선 약 4시에서 6시사이에 가시길바랍니다. 살아있는 개구리부터, 닭, 새 등 별의별것을 볼수 있습니다.
쌀도 팔고, 가격보시면, 정말 가격이 착합니다 ^^ 영양도 중요하겠지만, 저의 경우는 최대한 알뜰하게 살기 위해, 13000~ 15000동사이로 쌀을 구입합니다. 밖에서 먹는것도 좋지만, 집에서 해드시는것보단 못합니다. 배고 금방 고파지고 또 밥생각이 납니다.
시장입구로 들어가시게 되면, 각종 물건들과, 음식점이 차례로 보입니다. 대체적으로 가격이 싸요~
아참 여기 과일은 열대과일이 맛있고 좋습니다. 특히 귤은 참 달고, 특히 두리안... 이건 진짜 먹다보면 중독 ㅋ
야채도 많습니다. 여기에 보이는 야채들 한뭉치로 사도 얼마안합니다. 확실히 물가가 싸긴합니다.
다양한 어패류들~
육류~!
또 야채...
한바퀴 쭉돌고, 허기진 배를 위해, 반미?를 아침으로 때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케밥보다 가격이 싸고, 먹고 나면 든든합니다.
그것과 함께 사탕수수 주스 ! 달달합니다 반미와 조합 괜찮은듯
푸짐한 내용물들~
마지막으로, 대형마트가 크고, 식품, 가전제품, 생활용품으로 딱딱 구분이 되있고, 간편하지만
재래시장은 좋은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돌아다녀야하지만, 재래시장에서의 정? 또는, 덤 그리고 활기 제일 중요한 가격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치는 구글맵에 cho tan my 치시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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