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자유여행-오토바이로 호치민 질주하기

안녕하세요. 베남쏘갈입니다!

 

오토바이 뒤에서 카메라 들고 찍는 맛이란... 조마조마하고 스릴있고 무섭네요 ㅠㅠ

 

 

여행자들의 거리 데탐! 여행자들이라면 거의 다 이곳을 방문합니다.

값싼 호텔과 베트남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데요 넘 외국인 많고 거의 영어를 쓰다보니 베트남느낌이 잘 안납니다.

 

 

 

 

 

 

아저씨가 찍을 때 v이 해주셔서 재밌었습니다 ㅋㅋ

 

 

 

베트남이 불교신자가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성당과 가톨릭 신자도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윙티민카이 18A 원룸촌이라고 흔히 알려져있구요 . 월 200~300불이면 지낼 수 있어요

 

 

 

 

강이 참 아름답죠 ㅎㅎ 달리면서 찍은거라 아쉽긴해요ㅠ..

 

 

유후~ 달려라!

 

 

 

 

 

 

 

 

 

 

 

 

 

사이공 브릿지.. 겁나 커요 강? 바다? 진짜 큽니다. 다만 바람이 넘 세게 불어서 무서워서 못찍었어요...ㅠㅠ

 

 

 

 

 

탕롱이라는 이름의 과일로 속살이 마치 키위와 비슷한데요, 맛은 달달한게 맛있습니다 ㅎㅎ

(1KG의 5000동이면 도심보다 6배정도 싼것입니다.)

진짜 현지인들이 사는 깊숙한곳에 가니까 물가가 도심보다 훨씬 싸고 좋습니다. 다음에 또 가볼 생각입니다.